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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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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학 at 11:48 AM
Railo를 한번이라도 다운로드해본 분들은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실시하는 설문조사 화면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 결과가 Railo 블로그에 공개되었는데요. 재밌는 사실이 몇가지 있습니다.
http://www.railo.ch/blog/index.cfm/2010/8/5/Railo-Download-Statistics
그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대부분 ColdFusion개발자들이 Railo를 받아서 사용해보았다는점과 다운로드 국가랭킹에서 미국, 영국, 독일, 캐나다 등과 함께 브라질이 비율이 높았는데요.
중남미 국가들도 ColdFusion 참 많이들 사용하고 있고, 또 커뮤니티도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봅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미국과 영국, 캐나다, 독일, 인도, 브라질, 일본 등이 ColdFusion이 강세인 나라들인데 대부분 Web기술이 발달된 나라들이죠. 사실상 이들 국가가 웹기술의 대부분을 원천보유하고 있고 개발, 발전시켜가고 있으며, 사실상 유일한 공급원이기도 하죠.
한가지 재미있는건. 블로그의 댓글이였습니다. Adobe가 미국, 일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Flex/Flash/Mobile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다보니 ColdFusion이란 제품의 마케팅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저 역시 누누히 말하고 있는데(그래서 관심을 못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브라질 CF팬 역시 한마디 남겨두었더군요.
Brazil has a strong CF community (unfortunately neglected by Adobe Brazil).
브라질은 매우 강한 ColdFusion 커뮤니티를 갖고 있지만, Adobe 브라질 지사는 그들을 방치하고 있다.
점점 Adobe의 ColdFusion보다 Railo나 OpenBD와 같은 오픈소스 엔진으로 갈아타는 분위기가 여기저기서 보이는데 정말이지 Adobe가 ColdFusion이란 핵심기술을 스스로의 방치에 의해 놓치질 않기 바랄 뿐 입니다. 정말로 관심이 없다면.. Flash기술이야 Adobe외엔 다른 IT업체는 큰 관심이 없는 듯하니 놔두더라도 ColdFusion이나 Jrun과 같은 "진짜" Enterprise급 제품과 기술만이라도 IBM이나 Oracle과 같은 업체의 품에 안기는건 어떨까요?
Saving Private ColdFusion & Jrun!!(from Adobe) - Oracle(or IBM)'s the last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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