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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Box book released. - 콜드퓨전프레임웍 ColdBox 최초 서적 출간
Category : Tech books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11:21 AM

The Definitive Guide To The ColdBox PlatformColdFusion에서는 최근 인기있는 웹프로그래밍의 분야인 Framework이 몇가지 유명한게 있습니다. 전통의 FuseBox나 오늘 소개하는 ColdBox, Model-Glue, PureMVC 등이 바로 그것이죠. 사실 저의 경우 대단위급의 웹프로그래밍을 하지 않기 때문이란 핑계로 프레임웍 사용을 안하는데요, 일단 프레임웍마다의 차이점과 사용법등 나름대로 또 몇주에 걸리는 공부를 해야 하기 따름이죠. 더욱이 해당 언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문제는 이러한 프레임웍들이 거의 기술문서에 의존한다는 것입니다. PHP의 경우 관련서도 많이 있고, 또 사용차층이 두터워서 여튼 맘만 먹으면 공부는 금방 되는데, ColdFusion 쪽은 사용자층은 많은 것에 비해 일명 고수들이 책을 내는 여유가 없어서 인지 당최 서적이 많지않고, 그나마 점점 ColdFusion관련서 출간도 뜸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ColdBox관련서가 출간되었씁니다. 2009년 12월4일현재 아마존에서는 전자책인 킨들 에디션만 판매하고 종이책은 CreateSpace에서만 판매하는 군요. 조만간 아마존이나 국내 수입대행 대형온라인 서점에서도 구매가능하리라 봅니다. 물론 영어책이지만..ㅋ

https://www.createspace.com/3411525 


I already have this book. But I bought this book again today.
Category : Miscellaneous , Tech books , ColdFusion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2:07 AM

Programming ColdFusion MX 2/EColdFusion 서적에 대하여 한국어 버전의 책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예전에 소개한 바로 이 책인데요. 대부분 영어로 된 원서를 가지고 공부할 수 밖에 없는데, 사실 원서를 가지고 공부할 수 밖에 없을 만큼 절박한 상황의 ColdFusion개발자는 40,000,000명 중 1명정도 밖에 안되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10년안에 한국어 책이 나올 가능성은 장담하건데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아직 덜 이슈화된 언어적 특성도 있겠지만, 용기있는 저자나 역자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종이책을 서점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입니다. 바로 출판사의 영리이해 때문인데요, 오늘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책임에도 또 구매한 이 책 "Programing ColdFusion MX 2/E" 역시 Adobe ColdFusion의 버전 업그레이드에 따라 지속적으로 출판되지 못한 이유는 저자의 블로그에서 보듯 출판사인 O'reilly의 영리이해 타산에 맞지 않아서 입니다.

해외에서도 PHP등의 다른 언어에 비해 ColdFusion의 서적은 턱 없이 부족한데, 이유는 여럿 있겠지만, 우선 배우기 쉬운 언어적 특성때문에 굳이 비싼 책이 필요없다는 것도 있을 수 있겠고... 대부분의 저자가 Adobe의 기술문서에서 충분히 친절한 기고를 많이 하고 있어 사실상 장사가 안된다는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Ben Forta의 서적도 무척 좋지만 저는 Rob Brooks Bilson의 이 책이 더 낫다고 봅니다.

이 책은 Ben의 책에 비해 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혀 CodlFusion이란걸 모른 상태에서는 안보는게 나을 지 모릅니다. Ben의 책이 찬찬히 CFML이나, ColdFusion을 소개하고 짚어 준다면, 이 책은 뭐랄까 좀 아는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좀 안다는 것이 CFML을 좀 안다는 것이 아니라, 웹프로그래밍을 좀 안다는 것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비록 ColdFusion의 예전 버전(2002년 출시된 MX6.1기준)에 맞춰지고 있지만, CFML의 기본 문법, HTML의 기본 FORM요소와 CFML의 통합 등 이후 버전에서 추가된 새로운 Flash/PDF관련태그, SWF동적생성기능, Chart/Media기능에 대한 부분을 제외한 정말 기초적인 CFML의 세련된 사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 관련 레퍼런스 중에 최고라는 찬사를 괜히 받은 책이 아니니까요. 그래서 이 책을 왜 또 샀냐? 하시겠죠? 집과 회사에서 기초중의 기초를 잊지 않고 빠르게 찾아 보려고 합니다. 저도 ColdFusion을 야매(?)로 배워서 인지 문법적 기초가 늘 아쉽거든요. 특히 웹프로그램의 기본에 대해서요.

Programming ColdFusion MX, 2/E Programming ColdFusion MX, 2/E
<2003년에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부끄럽지만 이렇게 공부했더랍니다.>

사실 이 책은 Amazon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점점 재고가 바닥나고 있어 향후 1~2년안에는 정말 구할 수 없을 책이 될 것 입니다. 물론 독자는 Rob에게 최신판의 새로운 서적을 집필해 달라고 여전히 그의 블로그에서 요청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아직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

암튼 이 책을 구하시려면 국내 해외서적 판매 사이트(강컴, 인터파크, 티메카, 교보문고 등등)에서는 이제 구할 수 없고, Amazon에서만 구매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군데 문의한 결과 구매불가라는 답변만 왔거든요. Amazon에서 직접 구매하면 더 저렴하지만, 영어가 어려운 분은 구매대행(지오패스, 위즈위드 등) 사이트에서 구매대행을 이용할 수 는 있습니다.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안전하죠.

사실 구매하지 않더라도 해외의 Ebook을 공유하는 웹사이트 등에서도 쉽게 chm파일로 된 이 책을 다운로드 해 볼 수 있습니다.(어디냐고 묻지는 마세요. 좀 찾으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적어도 Google에서는 말이죠.^^)

원서의 공식판매처 : http://oreilly.com/catalog/9780596003807
원서의 Amazon구매처 : http://www.amazon.com/Programming-ColdFusion-2nd-Rob-Brooks-Bilson/dp/0596003803


대한민국 유일무이 정규표현식 서적출간??
Category : Tech books Comments : 4 Comments Posted by 장창학 at 11:56 AM

정규표현식정규표현식은 거의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예외처리를 해야할 때 꼭 필요한데, 사실 이분야에 대한 전문서적은 거의 없다. 일례로 주민등록번호나 전화번호 등을 검사하는 루틴을 만들때 정규표현식을 써야 하지만 대부분 남의 소스를 가져다 쓰기 일쑤이다. 정규표현식에 관련된 O'reilly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번역서(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21157)가 7~8년전에 있었지만 이미 절판되어 버려 구하기 어려웠는데, Coldfusion의 아버지 Ben Forta가 쓴 http://www.forta.com/books/0672325667/ 책이 나온지 5년만에 드디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된다.

나의 경우 내부적으로 Coldfusion을 이용해서 웹메일클라이언트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때 스팸처리기를 어떻게 구현할까 늘 고민이었다. 정규표현식을 잘 쓰면 나름 메일제목이나 본문내용으로 필터링할 수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정규표현식이 쉽게 느껴지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이해하기 힘들어서 관련서가 꼭 필요하던 차에 잘 되었다. 인사이트 출판사가 가끔 돈은 얼마 안될 것 같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의 서적을 잘 번역출간해 주어 늘 고맙다.(예전의 Javasript관련서도 그렇고.. 요새는 Flex/Actionscript관련서 아니면 돈 안되자나..)

5년만에 나오는 서적인만큼 너무 구식이 아닐까 걱정하는 분들 있겠지만 정규표현식은 영원불멸이다. 최신, 첨단 그따위가 필요없다. 말그대로 어떤 언어이건 간에 공통이니까.. 가격도 착하다. 더욱이 강컴에선 7월30일까지 무료배송예약이다. 낼름 구입하고 이렇게 자랑질..ㅋㅋ

구매 :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907210019


Acrobat 9 책 주문
Category : Tech books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1:26 AM

Acrobat 9지난 미국 대선때 오바마 후보의 프로필을 PDF로 만들어서 배포한 것이 있었는데, 그때 새로워진 Acrobat 9의 성능에 대해 매우 놀란적이 있었다. 기존의 PDF하면, A4용지의 대체물 정도 Text나 Image정도를 삽입하느 전자문서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 문서안에 여러 프레임과 이미지, 영상, 음악 등을 내장해서 하나의 완벽한 웹사이트(?)와 같이 꾸민 것을 보고 깜짝놀랐었다. 특히 놀란것은 영상과 Form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기능이였는데.. Acrobat이 어느새 이렇게 발전해 있었구나 했다.

사실 요새 Railo 뿐만 아니라 Adobe Coldfusion에서의 PDF Generating 기능에서 KCJ(Korean, Chinese, Japanese)의 표기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Adobe Coldfusion마저도 해당기능이 완벽하다고 볼 수 없어서 한글표기 및 서체의 표현은 역시 Acrobat에서 해야 할까보다.

그러던 중 Acrobat에 대한 책이 있나 보았는데 다행히 국내서적이 한권있었다. 예전에 Acrobat 5 시절에 국내서 하나 본것 외엔 그 이후엔 거의 Acrobat에 대한 책은 없는 것 같았지만 나름 몇권을 있었더군. 어찌되었든 이번이 놀란 기능은 Acrobat 9에 내장된 기능이므로 이를 공부하기 위해서 Acrobat 9책을 샀다.

"It's Ready Adobe Acrobat 9" 라는 사이버출판사(성안당)에서 나온 책이다. 다행이다. Adobe관련서는 거의 Flash와 Dreamweaver, Photoshop, Illustrator외엔 드문데 말이다. 사실 Coldfusion은 Acrobat의 많은 부분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단 웹문서를 PDF로 동적으로 생성하는 기능, PDF Merge기능 뿐만 아니라, Presenter라는 Acrobat의 Presentation 영역을 담당하는 Adobe의 S/W를 Coldfusion에서는 CFML만으로 동적으로 생성하는 기능(<cfpresentation>) 등이 대표적인 기능이다.

하지만 Acrobat의 진정한 기능은 역시 Acrobat을 이용해야 할터.. 일단 구입.. 내일모레 서적이 오면.. 그때 서평.. ^^

참조 : http://kangcom.com/sub/view.asp?topid=1&sku=200905210004


Ubuntu Linux Toolbox 대한 나름대로의 서평
Category : Ubuntu & Linux/Unix , Tech books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10:13 AM

Ubuntu Linux ToolBoxhttp://www.nooree.com/blog/post.cfm?entry=ubuntu-linux-toolbox

Ubuntu Linux Toolbox - 국내 최초 우분투 관련 번역서에 대한 나름대로의 서평(강컴)

우분투는 여러 리눅스 배포판과 비교하여 발로하는 리눅스라고들 한다. 그만큼 쉽다는 것과 가장 Windows환경에 익숙한 유저들의 이용패턴을 잘 고려한 리눅스 배포판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 아닐까 싶다.

흔히들 우리나라는 너무 MS Windows에 종속적이다고 늘 한국적 OS이용행태를 비판하는 일부 리눅서들에게 나는 "당신들은 너무 Redhat 종속적이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이글을 쓴다.

먼저 다소 짜증유발적인 서두에 대해 해명을 하자면, 물론 Redhat 계열의 리눅스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미 유료화 되버린 레드햇이나, 언제까지 초보 리눅스가 마루타가 되어야 하는지 모를 페도라프로젝트.. 언제나 실시간 복사품일 수 밖에 없는 CentOS에 너무 치중되어 버린 리눅스 서적의 편향적인 출판행태는 분명 좀더 쓰기 편하고, 단지 웹서버로서의 역할만이 아닌 좀 더 리눅스로 근사한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하기엔 레드햇계열 일색인 서적들로 공부해서는 다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대부분의 리눅스 입문자들은 리눅스에 대하여 "리눅스는 서버다" 또는 "어렵다", 혹은 "어렵게 배워야 한다"는 오해를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내 생각엔 그러한 오해의 근본적인 원인은 대부분의 국내 리눅스 서적 역시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는 절대로 리눅스의 보급이 확대되기 힘들다.

개인적인 생각에 우분투는 가장 사용자 친화적인 리눅스 배포판이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 대부분 우분투를 서버로서 역할과, 노트북의 운영체제(Windows와 멀티부팅을 하지 않는다.)로서 두가지 버전의 우분투를 쓰는데 예를 들면, 서버로서의 편리한 점은, 말도 안되게 편리한 패키지관리(개인적으로는 타 배포판보다 쉽다고 감히 말하겠다.), 합리적인 APM의 설치관리, UFW의 편리함 등등 너무나 많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리눅스 커뮤니티에서 친 레드햇계열의 고수(?)분들 중 일부는 그런 우분투만의 특성을 마치 수준이 낮은 것 처럼 말하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되는데 물론 정확한 내막(S/W의 작동원리 등등)을 알고 써야 되겠지만 사실 Windows 환경에서도 Windows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MMC콘솔이나 Registry 만을 이용하여 어떠한 일을 하는 고단자가 몇이나 될까?

일반 유저에게 있어 OS란 운영체제로서의 편리한 이용과 관리의 효율성만 있으면 된다고 감히 생각하는데..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국내 리눅스 서적들은 저자들의 화려한 리눅스 지식을 자랑이나 하듯 GUI환경에서 쉽게 복사할 파일 하나를 cp명령어를 써서 복잡스레 복사하는 너스레를 몇페이지를 할애하여 구구절절 설명해주는 센스를 보고있노라면 다소 웃기다.

물론 그런 지식이 필요없는 것은 아니지만, GUI환경은 리눅스에게는 금기시 하는 듯한 발언이나, 마치 콘솔만이 진정한 리눅서의 자세인것 처럼 말하는 저자들에게 "왜, 당신들은 Windows에서는 파일하나 복사할때 CMD환경에서 DOS명령어로 복사를 하지 않고 탐색기를 이용하여 편하게 쓰면서 꼭 리눅스는 어렵게 쓰리고 하느냐?"라고 물어보고 싶다.

이런 저작 행태 때문에 리눅스에 대한 어렵다는 오해가 생기는 것이라고 본다. 특히 서버에 관련되어 마치 GUI환경 또는 우분투처럼 특정 패키지만의 독특한 편리기능을 이용해서 서버를 관리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실력 없다라고 보는 오해도 문제라고 본다.

그 것을 잘 설명해주는 예가, 나 역시 대부분의 서버에서 GUI환경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우분투를 서버(우분투 서버버전)로 쓰기 때문에 보안적인 측면을 잘 아는 고수는 아니라서 복잡한 IPtables 대신 UFW란 우분투만의 사용자 친화적인 방화벽 기능을 쓰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드햇계열만 접해본 시스템관리자들은 UFW의 기능을 대부분 과소평가하거나 신뢰하지 않는다(혹은 UFW를 쓰는 관리자는 실력이 없군 치부하거나..)

같은 일을 우린 그냥 OS가 제공하는 여러 방법으로 해결해도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꼭 이렇게만 해야 한다"는 식의 레드햇계열의 서적들에게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제 질렸다.

한 가지 개인적 경험을 더 붙히자면 레드햇계열의 대부분의 서적을 참고해 뭔가를 설치할때 한방에 성공할 확률은 거의 50% 미만이였다. 그 이유는 배포판 환경이 천차만별이고 대부분 무료로 쓸 수 있는 Redhat계열의 배포판은 하나의 회사에서 관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커뮤니티에서 배포하는 것이라 각각의 커뮤니티만의 특성이 있고, 또 설명의 대부분이 소스 설치를 강요해서..

사실 커뮤니티 배포판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기업입장에서는 비싼 Main Frame이나 Unix, Windows를 사용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확실한 벤더의 유무라고 볼때 우분투는 몇 안되는 확실한 배포판이 아닐까 싶다.

결국 손에 들린 MP3는 잘 들어만 주면 되지.. MP3플레이어의 원리와 구조를 모두 다 알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물론 안다고 해 될것은 없지만..)

너무 말이 딴데로 가고 있어 이만 해야겠다. 레드햇계열 배포판을 나쁘다, 부족하다는 뜻으로 오도하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 없길 다시한번 바란다.

이제 이책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자. 기대와는 달리 이 책은 APM을 설치하고, DNS를 설정하는 등의 일반적인 리눅스의 책의 내용.. 즉 서버로서의 우분투 역할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없다.

뭐 든지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뭐든지 다 어렵겠지만 사실 우분투로 서버를 구축한다고 하면 그게 하나의 특별한 기술일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쉽기 때문에 별도의 책까지 따로 볼 필요는 없다.(소스 설치 및 직접 컴파일 하는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워져서 쉽다는 이야기지만 반드시 꼭 그렇게 해야할 필요도 없다. 사실은 그렇게 설치하지 않아도 하고싶은 대부분의 것을 다 할 수 있다.)

이 책은 GUI환경에서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다루기, 기본적인 파일/디렉토리 관리, 네트워크설정 등에 관한 우분투 본질에 대한 내용을 커맨드라인을 이용해서 해보자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물 론 GUI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겠지만 커맨드라인을 특별히 강조한 것은 레드햇계열 서적의 그것처럼 꼭 커맨드라인에서 복잡스레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분투만의 너무나도 쉬운, GUI보다더 쉬운 우분투만이 제공하는 커맨드라인 명령어를 써보라는 의미다. 오로지 우분투만이 제공하는 기능들을 말이다.

우분투를 새롭게 또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꼭 봐야할 책이 아닐까 싶다. 너무 레드햇 비판적인 것 같아 내심 비난의 댓글이 예상되지만 서평은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라고 변명하면서 간단하게나마 서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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