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for month: October 2009



Mango Blog와 Windows Live Writer 연동하기
Category : Mango Blog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9:39 PM

live_write01 Windows Live Writer는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무료 블로깅 작성 Tool입니다. 자신의 블로그가 많거나, 관리 블로그가 많은 경우 하나의 Post를 여러 블로그에 동시에 등록,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매번, 블로그로 접속하여 로그인하고 작성하는 불편함과 웹 상의 Javascript로 작성된 웹 에디터의 부족한 기능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이 Post 역시 Wiindows Live Writer로 작성되었습니다.

Windows Live Writer는 http://download.live.com/write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 MSN메신저, 툴바 등이 같이 설치되므로 설치 시 필요하지 않으면, 선택적으로 설치하시면 됩니다. Windows Live Writer의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동시에 블로그의 스킨, CSS 정의, 맞춤법정렬 등의 특징을 그대로 지원 한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사진, 동영상, 표, 지도 등을 쉽게 삽입할 수 있는데 저의 경우 Mango Blog에서의 LightBox 기능(사진을 확대하여 보는 기능)을 그대로 지원하여 매우 놀랐습니다.

오늘은 지난번 Mango Blog와 Spring Note연동하기에 이어 두번째로 Mango Blog와 Windows Live Writer연동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먼저 Windows Live Writer를 설치하고 실행하면 블로그 설정화면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블로그 설정을 입력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블로그 Tool을 지원하지만, 안타깝게도 Mango Blog가 없다고 실망마시길 바랍니다. Mango Blog는 업계표준의 외부API를 지원하므로 기타 블로그를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Adobe ColdFusion Evangelism Kit
Category : Miscellaneous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3:52 PM

10부 주문했던 Adobe ColdFusion Evangelism Kit이 도착했습니다. 별건 아니고요. 그냥 Adobe ColdFusion 영업자료라고나 할까? 그냥 팜플렛같은건데, http://www.adobe.com/products/coldfusion/evangelism_kit/ 에서 다운로드하거나 무료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에 열이아빠(이준하)님께서도 소개하셨던 그 자료입니다.(http://koko8829.tistory.com/717) ^^


Ubuntu 9.10 Released.
Category : Ubuntu & Linux/Unix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6:03 AM

Ubuntu 9.10우분투 9.10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10월이 가기전에 나오긴 했으니, 9.10 은 맞네요. ^^ 2009년 10월이니까요. 이번 버전은 2011년까지 지원됩니다. 세상 대부분의 리눅스 배포판이 마치 오픈소스를 통하여 100% 무료인것 처럼 나불대지만 사실 좀 쓸만한것은 유료로 제공하는데다, Redhat기반의 복제판(CentOS)이 리눅스 서버의 대세로 판치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100% 무료로 영원히 갈것임을 철학으로 철저히 밝히는 우분투. 발로 리눅스한다는 한수위의 시스템운영이 가능한 Debian기반의 우분투.

아직 한국에서 우분투를 웹호스팅하는 곳이 없지만, 언젠가 제가 제소유의 서버를 가지는 날도..ㅋ 우분투를 써주겠습니다.(물론 회사의 모든 서버는 우분투로 이미 안정적으로 말썽없이 운영중이지만..) 데탑, 서버 구분없는 CentOS보단 보안적인 측면이나 관리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는 말을 애절하게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구 물으신다면.. 구구절절 CentOS를 까야 하므로 입 아픕니다. 오늘 막 나온 따끈한 녀석이라 그런지 매우 느립니다. 다운로드.. 국내 미러보다는 일본쪽 미러가 더 빠르네요.^^ 참고하세요.

Get Ubuntu 9.10 Now


Open BlueDragon 1.2 Released
Category : Open Bluedragon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12:48 PM

오랜만에 Open BlueDragon 소식입니다. 지난 봄 1.1버전 이후로 조용하던 Open BD가 1.2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Open BD가 뭐냐구요? Adobe ColdFusion 또는 Railo와 같은 ColdFusion엔진중의 하나입니다. 100% 오픈소스입니다. Railo가 Adobe ColdFusion에서 지원하는 태그와 함수를 충실히 지원하는 반면, Open BD는 조금은 자유분방하게 스스로 갈길을 개척하는 엔진이기도 합니다.

1.2버전의 Release Notes는 여기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1.1에서의 Bug fix가 주로 이루어 졌습니다. 추가로 Spreadsheet에 관련한 기능이 보강되어 별도의 플러그인도 배포중입니다.
http://wiki.openbluedragon.org/wiki/index.php/ReleaseNotes_1-2

Open BlueDragon 1.2 Download : http://www.openbluedragon.org/download.cfm


미 백악관이 Open source를 사용한다?
Category : Miscellaneous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12:05 PM

얼마전 Open BlueDragon의 메일링리스트를 통해 들은 이야기인데, 미 백악관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오픈소스 진영의 제품을 일부 이용할 것이라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굳이 CNET의 뉴스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백악관 공식홈페이지를 오픈소스 CMS S/W인 Drupal로 개편했다는 소식(http://news.cnet.com/8301-30685_3-10382893-264.html?tag=newsEditorsPicksArea.0)은 서서히 미 행정부의 여러 부서의 웹사이트에서 오픈소스가 사용될 기회가 많아지리라는 것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백악관의 웹사이트가 PHP기반으로 구축되었다고 하나, ColdFusion에게서도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 Open BD의 Sean Corfield는 Open BD메일링 구독자들에게 보내는 포스트에서, Model Glue Framework의 창시자인 Joe Rinehart가 백악관 고위층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중 하나는 미 행정부의 관리가 미 행정부 고용박람회장에 참여한 Open Source ColdFusion engine인 Railo의 부스에서 "매우 흥미로운 오픈소스 ColdFusion엔진이다"는 말과 함께 일부 정부기관의 웹사이트에 도입이 되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언급을 하였다고 합니다.

단순히 언급이였지만, 사실 미 행정부의 웹사이트에 대한 기반기술의 대부분은 거의 JavaEE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설사 ColdFusion이라고 하더라도 Adobe systems의 ColdFusion만 고집한 그간의 관례로 볼때, Railo나 Open BD에게는 분명 확실히 자랑하고, 보여줄 수 있는 클라이언트를 가질 기회는 어느정도 확보한 셈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한국에서 아직 ColdFusion은 매우 낯선 기술이지만 이 기술이 (Adobe에게는 미안하지만), Adobe의 ColdFusion 보다 Railo나 Open BD와 같은 오픈소스 진영의 ColdFusion엔진이 더 많이 연구되고, 쓰여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오픈소스를 이용함으로서 비용적인 절감뿐만 아니라, 각각의 기업이 역량을 집중하여 만든 많은 오픈소스 ColdFusion기반의 웹 S/W도 파생적으로 생겨 궁극적으로는 S/W적 풍요로움을 만들 수 있고, 한국 개발자의 역량이라면 5년이내면 제로보드와 같은 세계적인 ColdFusion 오픈소스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라 믿기 때문입니다.

오픈소스에 대한 우리(특히 IT결정권자나 개발자)의 두가지 생각 - 오픈소스는 상용제품보다는 못하다는 생각과 상용을 몰래 쓰는 것이 불법인지 알지만 일단 복제품이라도 깔아서 쓰고 나중에 걸리면 그때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뭐~ 와 같은 생각들 - 분명 상용제품의 우위를 인정하면서도 그 대가의 지불에는 인색한것은 S/W의 이용에 대한 교육이 부족해서 일겁니다.

주변에 많은 돈을 주고 사야하는 S/W들 중에 그 것에 대응하는 더 많은 오픈소스가 있다는 것을 알려고 하지않고, 그것들을 어찌 쓰는지 공부하려 하지않고, 누군가가 손가락 아프게 블로그등에 구구절절 수천마디씩 오픈소스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을 대강 그렇군..하고 넘겨버리는 것이 많이지다보면 결국 손해보는 것은 우리 스스로임을 왜 알지 못할까요?

한가지 특징은 상용 불법제품은 누가 가르쳐 준것도 아니고, 책을 사서 공부하는 것도 딱히 아니지만 기가막히게 잘들 이용할 줄 안다는 겁니다. 우습죠? 하지만 동일한 기능의 오픈소스는 알려줘도 어렵고, 하기싫고, 손에 익지않는다고만 생각해 버립니다. 재밌는 예로 예전의 회사에서 비 개발직 직원들에게 간단한 이미지편집을 위해 GIMP를 교육하면서 이거 포토샵보다 비싼 수천만원짜리 S/W라고 했더니 정말 열심히 다뤄보고 공부하더라는 겁니다. 예상 하셨겠지만 무료 오픈소스라고 했다면, 포토샵이 있는데 왜 이걸배우냐고 불평들 했겠죠. 물론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말입니다. ^^

하지만 제일 문제는 이런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이들은 착하게도 시장에서 요구하는 것(상용제품으로 뭔가를 만들어 내길 바라는 것??)을 성실히 배우고 또 일하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정부나 공공기관의 발주가 문제입니다. 오픈소스를 잘 응용해서 사실상 결과물이 더 좋은데도 단순히 오픈소스니까.. 뭔가 부족하고, 기능상 문제가 있을 것 같고, 문제발생시 능동적으로 담당자가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이 아닌 제작사를 닥달하기만 하면 되니까 오픈소스는 일단 제외인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픈소스가 더 낫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경쟁의 기회는 동등하게 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평가해서 우수한 것을 도입하면 되는 간단한 것을 참으로 어렵게들 일 하더이다.

한 예를 들면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어떤 IT회사에서 지자체의 공공기관 홈페이지구축사업에 오픈소스 S/W를 응용하여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제안했답니다. 평가단 및 담당 공무원이 그랬데요. 기존의 상용에 비해 그 오픈소스를 도입시에 어떤점이 이익이냐고. 일단 무료이므로 예산절감, 관련 레퍼런스의 풍족함, 전 세계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이므로 안정성 및 보안성의 기대 등등 상용에 비해 잇점이 한두가지 아니라고 구구절절 설명을 했드래요. 그랬더니 평가단이 하는 말.

"자, 다음 업체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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