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ies for month: August 2009



Logitech LS1 Laser Mouse 구입
Category : Miscellaneous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12:38 PM

LS1로지텍에서 나온 LS1레이저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디자인이 일단 엣지납니다.ㅋ 레이저마우스치고는 가격이 착하고, 일단 품질과 내구성에서 이미 로지텍을 15년이상 애용해 왔으므로 인터넷에서 관련정보를 보자마자 질렀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싸구려 Dell마우스를 대체할 물건을 드디어 찾은것이죠.(요새 손목과 어깨가 너무 아파 마우스의 변경이 시급했습니다.)

1만원내외의 마우스는 거의 400dpi~800dpi급입니다. 물론 예전보다 성능이 좋아지긴 했지만 역시나 싼것은 싼맛을 합니다. dpi는 해상도를 뜻하는데 실제 마우스 이동거리 1인치에 해당하는 화면상의 포인터 이동거리를 나타내는데, 400dpi라면 실제이동 1인치에 화면상에서는 400픽셀이동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말은 곧 dpi가 높을 수록 마우스는 적게 움직이면서 포인터는 많이 이동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게이머들이 해상도가 1600dpi급이상의 마우스를 선호하는 것이며, 저처럼 웹관련 기술자도 역시 높은 해상도의 마우스를 선호합니다.

최근에는 1~2만원대의 마우스도 높은 해상도를 지원해 주고 있지만, 포인터의 정확도, 인체공학적디자인(비인체공학적이라면 손목이 아파옵니다.진짜로), 내구성에서는 역시 브랜드를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는 저에게는 로지텍이 해답이죠.(쓰고보니 로지텍 홍보? 제품리뷰?와 같은 느낌인데 절대 아닙니다.ㅋ)

LS1은 레이저인데 의외로 착한 가격에 놀랐습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마치 5버튼이나, 3버튼처럼 좌우에 버튼과 같은 모양이 있는데, 그냥 디자인일 뿐입니다. 속았단 느낌입니다. 저도 구매후에야 2버튼(1개의 휠별도)이란것을 자그마한 글씨로 보았으니까요. 그래서 레이저인데도 가격이 착했나 봅니다.(약 3만원선) 하지만, 휠버튼기능으로 4버튼의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휠의 좌우에 화살표표시가 있는데, 기본기능은 가로 스크롤기능을 나타내지만 저는 SetPoint(로지텍의 마우스관리 S/W)에서 브라우저의 Back, Forward 버튼으로 지정하여 쓰고 있습니다. 편리합니다.ㅋㅋ

아래의 그림은 제가 예전에 쓰던 로직텍 마우스들인데, MX510(화면 맨 오른쪽)은 2003년도에 구매한 당시로서는 6만원에 산 마우스(광학식)이고, 중앙은 지금 제가 노트북에서 쓰고 있는 G3레이저 마우스입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입문자용으로 썩 괜찮다고들 하더군요. 최대 1600dpi를 지원합니다.) MX510은 기본버튼외의 2개의 버튼이 오른손잡이기준으로 엄지근처에 일렬로 배치되어 있어 참 편리했는데, G3는 마우스의 각각 왼쪽과 오른쪽에 배치하여 오론쪽을 누를때 약지를 이용해야 해서 좀 불편하더군요.(하지만 대칭형이라 오른손/왼손잡이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LS1

LS1의 포인터이동감이나 버튼의 키감은 역시 로지텍이구나 할 정도로 나머지 두개의 것과 동일한 키감을 주고 있습니다만, 디자인 구조상 손바닥이 닫는 부분이 다소 올라온 구조여서 (엉덩이를 들린것과 같은) 느낌이며, 남자가 사용하기엔 좀 사이즈가 작습니다.(큰 마우스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좀 실망했지만, 여성들에게는 딱일 것 같습니다. 색상도 다양하니..ㅋ) 사이즈만 좀 크게 나오면 좋으련만..

암튼 LS1을 이번에 구매하여 집에있는 MX310, 노트북과 늘 함께인 G3, 사무실의 MX510, LS1으로 저에게는 총 4대의 로지텍마우스가 있는 셈이네요. 하지만 써본분은 아시겠지만 로지텍 참 좋은 마우스 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고 하실 수 있겠으나 제가 가지고 있는 마우스는 로지텍의 다른 포트폴리오에 비해서는 다소 저렴한 제품군에 속합니다. ㅠㅠ 하지만 내구성은 정말 좋습니다. 10년이상 사용가능 할껄료?ㅋㅋ 이상 간단 LS1구매후 자랑질이였습니다. ㅋㅋ


ColdFusion에서 브라우저 판별 - Internet Explorer 6 퇴치운동 일환
Category : ColdFusion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3:21 PM

비표준 브라우저의 대명사인 MS의 Internet Explorer를 판별하여 IE사용자에게 불이익을 주려고 한다면? 특히, 최악의 브라우저인 6.0이하의 IE에 대하여 사이트 이용전에 IE8로의 업그레이드를 하게 만들고 싶다면? ColdFusion에서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cfif CGI.HTTP_USER_AGENT contains "MSIE 6.0">
	<cfoutput>Internet Explorer 6.0인 경우</cfoutput>
<cfelseif CGI.HTTP_USER_AGENT contains "MSIE 5.5">
	<cfoutput>Internet Explorer 5.5인 경우</cfoutput>
<cfelseif CGI.HTTP_USER_AGENT contains "MSIE 8.0">
	<cfoutput>Internet Explorer 8.0인 경우</cfoutput>
<cfelse>
	<cfoutput>MSIE가 아닌 모든 브라우저</cfoutput>
</cfif>


Railo 3.1.1 Linux Installers
Category : Railo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2:47 AM

해외의 웹호스팅 회사인 Vivio Tech에서는 Adobe Coldfusion 뿐만 아니라, Railo, Open Bluedragon의 ColdFusion 호스팅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회사에서는 리눅스 서버관리자가 보다 편리하게 Railo와 Open BD를 설치/관리할 수 있도록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Shell 실행파일이므로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시면 됩니다.

http://pear.viviotech.net/

64Bit : railo-3.1.1-linux64-pl0.sh
32Bit : railo-3.1.1-linux32-pl0.sh


Railo 3.1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Category : Mango Blog , Railo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4:30 AM

Railo 3.1 정식이 발표된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갈아탔습니다. 전반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겠죠?ㅋ 뭐 웹호스팅 환경이다보니 웹아카이브압축파일 풀고, Data Source Name 다시 잡아주고, Mail Server 다시 잡아주고, SQLServer와의 연동에 오류가 나길래 몇몇 옵션 설정좀 해주고.. 짜잔~ 이제 다 끝났겠지? 했는데 이런.. 이젠 Mango Blog가 업데이트하라고, 로그인하자마자 업데이트 버튼이 활성화 되네요.

Mango Blog가 Railo기반에서 운영중일때는 자동 업데이트 기능에서 오류가 나는데, 다음의 Updater.cfc파일을 블로그 Components 폴더안의 것과 대체하세요. 그럼 오류없이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Mango blog는 업그레이드시 변경되는 파일 목록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면, 매 새버전이 나올때마다 다시 깔아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올해는 김수환추기경님을 비롯하여, 노무현 전대통령, 김대중 전대통령까지 참 많은 어르신들께서 서거하셨는데.. 기분이 영 좋지 않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은 누구보다 IT에 애정을 가지 분들이라, 더욱더 말이죠. 저의 밥벌이 무대인 인터넷시대를 여신것이 김 전대통령이라면 씨바 좃같은 한나라당이 없애버린 정보통신부를 퇴임직전까지 보호하고 지켜내려고 하신 노 전대통령인데..

아직도, 고인이 되신 두 전직 대통령을 욕하고, 폄하하고, 지역감정을 일삼고, 독재시절을 그리워 하는 집단이 이 나라에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지만, 이명박을 지지하지 않지만 욕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름 잘하고 있는 정책도 있다고 보고있고, 뭐 이전 정부도 공과는 있기에..

하지만, 보수 한나라에 편승하여, 보수세력에 기생하여 막말을 찌껄이고, 마치 박대통령시절의 독재시절이 더 나았다는 둥, 진보적인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무조건 빨갱이라는 둥, 지지하지 않고 정책을 비판하면 되었지 두 고인보고 죽는게 낫겠다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 단체 밀리터리룩을 입고들 나와 어린 것들과 욕짓거리 나불대는 둥의 집단은 분명 보수우익도 아니고, 애국지사도 아니며, 마치 자신들 아니면 이 나라가 곧 망한다는 헛소리를 거리낌 없이 질러대는 파시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불량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뜬금없지만 영화 JFK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 영화에서 짐 게리슨(케빈 코스트너)이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가담했던 클레이쇼(토미 리 존스)를 기소하면서 법정에서 이런 말을 배심원에게 합니다.

"사람들을 저를 보고 미친놈이라고 합니다. 유명해 지고 싶어 안달낫다고 하더군요. 여기 전 미국 각지에서 저에게 보내온 정성이 있습니다. 모두 택시기사나, 파트타임 간호사, 아들을 베트남에 보낸 가난하고 평범한 사람들이 5달러, 10달러 보내온 정성입니다. 왜 이렇게 정성을 보냈을 까요?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진실을 알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미정부와 웨렌위원회가 덮어버린 케네기 암살의 진실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웨렌위원회는 우리가 멍청하고, 미련하기 때문에 이런 진실을 알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제 나이가 40이 넘었으니 저는 케네디의 암살 비밀문건을 살아 생전에 볼 수 없지만 8살인 제 아들은 먼 미래 언젠가 진실을 볼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 우리 선조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진정한 애국자는 정부와 싸워야 한다고. 진실을 숨기고, 국민을 업악하는 정부는 더이상 우리의 정부가 아닙니다. 진실을 숨기고, 진실을 알고자 하는 국민을 억압할때 파시즘이 오는 것입니다. 링컨께서 말씀하신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되찾읍시다. 우리의 선조가 새로운 대륙을 찾아 이땅에 온 그 이유를 되찾읍시다."

배심원은 결국 클레이쇼에게 무죄를 선고 합니다. 미 역사상 가장 암울헸던 케네디 대통령의 진실을 찾으려는 실존 인물인 뉴올리언즈 지방검사인 Jim Garrison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지난해 부터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 촛불시위, 전직 대통령의 죽음 등의 시대적 상황에 가장 가슴 깊이 다가온 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의 시작화면에서 나오는 Ella Wheeler Wilcox의 "저항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죄악이다(To Sin By Silence When We Should Protest Makes Cowards Out Of Men)"이라는 문구와 진실을 찾으려는 한 지방검사와 이 이야기를 영화화한 올리버스톤 감독이 영화엔딩크레딧에 남긴 "진실을 찾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라고 용기를 내어 말하는 것, 이 두가지가 저를 가장 무섭게, 그리고 부끄럽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하고싶은 말이 저에게도 많지만 하지 않으렵니다. 너나 나나 각자가 본인의 입장만을 말하면 결국은 혼란해질 것이니.. 대신 현 상황을 이 시대의 이 나라의 국민으로서 몹시 안타까워하고 언제가 행동으로 나설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각오해 봅니다.

새로운 ColdFusion엔진으로 바꾸었고, 블로깅 툴도 새기능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제 블로그엔 새 시대를 연것 같지만, 앞으로 우리 사회의 새 시대엔 파시즘이 만연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제발 이명박 대통령과 현 정부가 민족적 결단으로 그런 상황으로 가는 것을 막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노력에는 저는 분명 지지를 보낼것이니..


Ubuntu Server Guide(PDF)
Category : Ubuntu & Linux/Unix Comments : 댓글쓰기 Posted by 장창학 at 2:05 AM

Ubuntu로 서버를 운영하다보면 Redhat의 그것들 예컨데 RHEL이나 RHEL복제품인 CentOS 등 이른바 Redhat계열이라는 리눅스와 조금 다른 방식때문에 다소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안적인 측면이나, 관리편리성은 Ubuntu가 더 낫다고 본다. 특히, APM(Apache, PHP, MySQL)의 설치 및 관리는 확실히 더 낫다고 본다. 다만, 관련문서 및 국내의 거의 대부분의 리눅스 서적들이 복잡스레 레드햇기반으로 소스컴파일 실력자랑하듯 지면을 다 허비하는 구제불능 상황에서 Ubuntu의 간결한 서버관리가 어떤지 알고 싶을때 Ubuntu Server Guide는 확실하면서도 간결하며, 더이상의 작업이 필요없을 정도로 좋은 자료이다.

원래 Ubuntu Server Guide는 http://help.ubuntu.com에서 제공하고 있지만, 8.10버전부터 PDF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200여 페이지내로 요점만 간결히 정리한 것이지만 사실상 Ubuntu를 웹서버로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Radhat계열의 리눅스 관련서를 보면 APM소스를 받아 직접 컴파일해서 관리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비추천이다. 꼭 그래야 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정말로 리눅스서버엔지니어가 되고자 한다고 하더라도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본다. 서버가이드 하나면 있으면 30분만에 보안이 강화된 웹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Ubuntu Server 9.04 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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